
사진 : 클라스한결 남영찬 대표변호사 (좌), 한국FRA 김의성 대표이사 (우)
FRA는 회원사가 회계상의 위법과 관련하여 수사기관이나 감독기관의 조사를 받는 경우, M&A를 위한 실사 등에서 디지털포렌식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국적 기업입니다. 한국FRA에는 다년간 수사기관 재직 경력이 있는 디지털포렌식 전문가, 공인회계사 등의 전문인력이 근무 중입니다.
이날 협약식에서, 남영찬 대표변호사는 “앞으로 기업에서 디지털포렌식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클라스한결과 한국FRA가 손을 잡아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고, 김의성 대표이사는 “글로벌 포렌식 회사인 FRA가 그동안 구축한 세계적인 전문성에 터 잡아 한국 기업과 경영진이 국내외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기 바란다”고 밝혔습니다.